공지사항
8월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하다.
- 관리자 / 2019-08-16 09:48
- 지난 14일에 이번 달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매월 고정으로 진행한 법률상담은 폭염의 무더위로 부득불 센터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담은 휴가중임에도 상담에 함께해주신 금속노조 법률원 신정인노무사와 진행했습니다. 상담한 내용은 징계.해고, 임금체불, 연월차수당, 근로시간 등 의 내용으로 상담이 이루어 졌습니다. 다음 9월은 18일에 상담이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행 됩니다. 저희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특히, 비정규직노동자.중소영세 사업장의 노동자들의 노동권리보호와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안심알바 캠페인 진행해
- 관리자 / 2019-07-29 10:09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청소년 아르바이트가 증가하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아산시 둔포에 위치한 사업장 앞에서 ‘기초고용질서 확립 및 청소년 아르바이트 권리보장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7월 27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르바이트 청소년과 사업주 모두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노동법에 대한 내용 및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알바권리수첩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산시의 기초고용질서가 확립되고 청소년 아르바이트생들의 권리가 보장되어 누구라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지역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무료 노동법률상담 및 학교로 찾아가는 알바상담, 청소년 또래 노동인권 지킴이들과의 캠페인을 통해 노동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토론회 열려
- 관리자 / 2019-07-19 10:09
- 7월 17일(수) 14:00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와 비정규직지원센터 공동주최로 아산지역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노동자심리치유사업단 두리공감, 안정근시의원,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시 관계자, 노동단체 및 인권단체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아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의 현실화 방안 등 아산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서울시 사례와 전국적 흐름을 살펴본 후 아산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들의 실태 및 정책대안이 토론되었는데, 특히 발표자로 나선 서울시 감정노동보호센터 이정훈센터장은 “전국적으로 20여개 넘는 지역이 조례를 만들었지만 실제 작동되는 곳은 많지 않다”며 감정노동자 인권보장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아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모범지침안’을 발표한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모범지침 배포나 안내문 부착 등 작지만 강력한 실천이 현장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적·필수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 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조례상 의무사항인 ‘모범지침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감정노동 현장에서 즉시 적용되면 좋겠다”면서 “공공부문의 감정노동 보호 제도들이 조만간 민간영역으로까지 확대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와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된 타 지역 모범사례 및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모범지침안’마련 및 홍보 캠페인 등 감정노동자 인권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올해 하반기에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7월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하다.
- 관리자 / 2019-07-11 10:08
- 지난 7월 10일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11시~16시까지 금속노조법률원 이수열변호사와 함께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상담자들이 찾아오셨습니다. 한 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여성분은 무급으로 숙직을 하며 일을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또한분은 산재치료를 받고 치료비 자기부담금과 권고사직에 대해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밖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에대해 대응하는 방법, 임금계산등릐 문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산시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이라 아산시민들께서 간단한 노동법률상식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센터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이 아산시민의 든든한 노동권리지킴이 역활을 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무료노동법률상담은 8월 14일 수요일에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아산시 노동자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아산시민과 중소영세사업장,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노동권리를 지키는데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6월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하다.
- 관리자 / 2019-06-12 07:28
- 오늘 약간 더운 초여름의 날씨속에 12일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6월 정기 무료노동법률상담을 11시~16시 까지 진행했다. 법률원에 신정인노무사와 새로오신 이수열변호사님과 함께 진행한 상담에서는 퇴직금계산, 산재처리와 실업급여수급, 체불임금에대한 대응, 부당해고 대응등 다양한 권리침해에 대해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오늘은 20여분의 노동자.시민분들이 상담이 이루졌다. 상담중에는 이후 고용노동부 진정이나 부당해고를 다툴만한 상담건도 있어 법률원의 노무사님과 변호사님의 세심한 상담이 진행되었다. 다음상담은 7월 10일(수) 장소는 동일하게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된다. 저희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아산시의 시민,노동자들의 노동권리보호와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기 상담뿐만 아니고 상시 상담도 가능하니 전화주시면 성실히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청소년노동인권동아리 활동하다
- 관리자 / 2019-05-18 14:42
- 5월 18일(토) 청소년노동인권동아리 2차 모임이 있었다. 첫번째 시간은 지금까지 동아리 활동을 되집어 보고 올해 활동해야 될 운영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과 두번째 시간은 이연순 쌤의 진행으로 감단한 노동법 알아보기 주제로 ppt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고 참석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즐겁게 동참했다. 다음에는 7월경 노동조합 방문하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상반기 무료노동법률교육을 성료했습니다.
- 관리자 / 2019-05-15 13:54
- 센터에서는 상반기 무료노동법률강좌를 4/9(화)부터 5/14(화까지 매주 화요일에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했다. 총 수강자 190여명 참여한 이번 강좌 주제는 헌법과노동3권, 징계, 임금, 근로계약, 산업재해, 직장내 괴롭힘및 성희롱 등에 관한 것들로 총 6강에 걸쳐 금속노동 법률원 김유정 변호사, 신정인노무사, 이두규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열띤 강의를 했다. 첫 강의 수강접수 30명보다 많은 50여분이 참여해주셔서 자리가 부족한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참여하신 분들의 양해와 배려로 의자에서 수강을 하며 열기있게 시작되었다. 이후 이어진 강의들마다 많은 시민,노동자들의 참여로 수강은 물론 질의 응답 시간도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이번 강좌 주제는 시민과 노동자들이 현장이나 실생활에서 궁금하거나 알아야할 주제의 내용들로 엄선해서 정했으며 대체적으로 참여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평가들이 주를 이루었다. 강좌가 6강까지 이어지다 보니 약간 지친 부분들도 있었으나 그래도 참여자들이 마지막 6강까지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센터에서는 시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법률강좌를 이후에도 개최한다. 시기는 7월경으로 여성노동관계법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를 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5월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
- 관리자 / 2019-05-10 11:43
- 지난 5월 8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법률원 신정인 공인노무사와 함께 무료노동법률상담 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법률상담에서 많은 노동자 시민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퇴지금과 연차미사용수당, 임금체불, 주휴수당 연차휴가, 조기재취업수당, 연장수당 등 다양한 법률상담을 의뢰해 주셨고 법률원 공인노무사님이 친절한 답변과 이후 대응에대해서도 안내해드렸습니다. 다음 6월 법률상담은 12일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이 일상의 노동현장에서 노동법으로 보호받으며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행합니다. 시민과 노동자들을 향해 항상 열려있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자를위한 노동문화제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 관리자 / 2019-04-29 12:03
- 지난 27일(토)에 아산 신정호 야외 음악당 인근에서 2019년 비정규직 노동문화제가 화창한 봄날을 즐기려 온 가족단위의 아산시민과 250여명의 노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사전행사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현장을 담은 사진전과 가족사진찍어주기, 커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인권, 여성, 성희롱예방, 법률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를 설치하여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동수화백의 커리커쳐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는 신정호 잔디 밭에 부모님과 놀러온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오후2시부터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민주노총 충남본부 문용민본부장과 아산시 유병훈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마중풍물패의 여는마당과 민중가수 임정득씨의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노동가요제에서는 금속노조 현담지회 2팀, 지역노조 동원홈프드지회 2팀, 단대지회, 금속법률원팀, 혼합팀 총 7팀이 노래와 춤솜씨로 경연을 벌여 문화제에 모인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후 꽃다지 그룹의 공연으로 문화제가 마무리되었다.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이 모처럼 어우러져 화창한 봄날씨 처럼 즐겁고 행복한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느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할수있는 다체로운 프로 그램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권리침해 상담 시작됐습니다.
- 관리자 / 2019-04-23 20:28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권리침해를 받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권리침해 상담' 올해(2019년) 4월부터 진행한다. 센터는 아산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의 협조를 얻어 아산지역 관내 기숙형 고교를 제외한 8개 고교에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센터가 진행한 아산시 청소년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 미지급, 임금체불, 휴게시간 위반 등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권리침해 내용이 백화점식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센터는 이런 청소년들의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담은 매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교의 상담공간에서 진행하게 된다. 각 학교별 전담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상담강사)가 권리침해상담, 아르바이트 시 알아야 할 사항, 청소년노동인권에 대한 안내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2018년 센터가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한 '청소년또래노동인권 지킴이'가 각 학교 상담에 결합하게 되며, 또래지킴이 외에도 동아리활동이나 지킴이 활동에 관심있는 청소년의 신청을 받아 지킴이와 청소년이 함께 상담과 캠페인 등을 진행하게 된다.
4월 무료노동법률 상담 진행하다
- 관리자 / 2019-04-17 18:58
- 4월 17일 금속노조 법률원 이두규변호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11시~16시까지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하기 좋은 화창한 봄날씨였고 상담자 또한 6~7분정도로 많았다. 상담내용 중에는 여든에 가까운 건설노동자가 추운겨울에 추위를 이겨가며 노동한 임금을 못받고 있다고 상담이 들어왔다. 충남의 한 군에서 발주한 납골단 공사에 목수로 참여해 일을 했는데 본인과 함께 일한 모든 분들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다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 내용도 있었다. 함께한 이두규변호사는 관급공사라 인건비는 모두 지급이 되었을텐데 중간에서 반장이 지급하지 안는것 같다며 횡령도 의심할만하다 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상담자와 일정을 잡고 상담자 이외 체불된 노동자와 만나기로 했다. 이날 상담은 그밖에 노동문제가 아닌 내용으로도 상담문의가 와 상담하기도 했다.
2019년 상반기 무료노동법률교육을 진행하다.
- 관리자 / 2019-04-17 18:41
- 2019년 4월 9일 1강을 시작으로 아산시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노동법률강좌를 시작하였습니다. 금속노조 법률원 김유정변호사의 헌법과 노동 3권이라는 주제로 1강을 열어줬습니다. 이날 강의 신청은 30여명 웃도는 정도로 받았는데 12분정도가 더 오셔서 할수없이 의자만 놓고 강의를 들을수 밖에 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조금은 난감한 현장이였지만 강의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해로 법률교육 첫 강의 부터 뜨거운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강은 18일에 진행되었으며 법률원의 이두규변호사의 강의로 부당징계와 해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도 많은 수강자 분들이 참여하여 교육의 열기가 높았으며 강의중 판례와 사례 중심의 강의는 수강자 분들의 높은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1,2 강 모두 예상 밖의 수강참여로 뜨겁게 진행된것을 감사하며 이후 일정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부탁드립니다
2019년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 시작하다.
- 관리자 / 2019-03-27 16:22
- 3월 27일(수) 센터에서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속노조 법률원 이두규변호사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습니다. 2019년 처음시작하는 상담으로 중부방송 티브로드에 나와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는 취지와 내용들을 취재 해 갔고 이날 상담에는 산재와 임금체불에 대한 내용으로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올해도 센터에서는 중소영세사업장의 노동자와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권리보호와 법적인 권리구제에도 최선을 다할것이며 4월에는 같은장소에서 17일(수)에 상담을 진행합니다.
아산시비정규직센터 사업설명회 개최하다!!
- 관리자 / 2019-03-22 09:27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센터)에서는 3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아산시(오세현시장) 관계자와 시의회(김영애의장)의원들 그리고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 민주노총 충남본부 관계자를 초청하여 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아산시의 비정규직 노동정책을 수탁 받은 기관으로서 아산시임금노동자 및 비정규직 실태조사, 아산지역 대학 청소용역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아산시청소년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충남 불법파견실태조사 등 각종 실태조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 그리고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여 노동 정책을 수립하고 아산시 노동자를 위한 상담 및 권리구제 그리고 노동법에 관련된 교육 사업, 청소년노동인권과 연관된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상담, 청소년또래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청소년 동아리 활동, 안심알바 캠페인 등의 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올 해에도 요양보호사 노동조건실태조사, 최저임금실태조사와 청소년 안심알바사업장, 근로계약서 준수 캠페인등 새로운 사업들을 함께 진행하려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아산시노동상담소,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협업하며 아산시 노동정책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을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앞으로 아산시의 노동현안에 대해 폭넓게 공유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합니다.
- 관리자 / 2019-03-15 10:11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올해도 시민,노동자를 위한 무료노동법률 거리상담을 진행한다. 센터 사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은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노동에 대한 법적 권리를 상담하고 더나아가 각종 부당노동행위로 인한 권리 침해시 권리구제도 함께 진행하여 우리 노동자들이 부당노동행위를 당했을 때 실효적으로 대응할수있게 하는데 목적이있다. 3월 27일, 4월 17일, 5월 8일, 6월 12일에 진행하며 하반기에도 계속 진행한다. 상담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며 장소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앞에서 한다.
2019년 상반기 무료노동법률교육을 진행합니다.
- 관리자 / 2019-03-13 13:17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무료노동법률교육을 진행합니다. 노동자.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일터나 일상에서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로써, 노동에 관련된 기본적인 법적권리를 이해하고 대응 할수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있습니다. 헌법과 노동3권, 근로계약, 임금, 징계와 해고, 산업재해, 직장내괴롭힘, 성희롱등 총6강의 내용으로 채워졌으며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21시에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