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아산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 2월모임 진행 했습니다.
- 관리자 / 2022-03-02 11:24
- 2022년 2월 24일(목)과 25일(금)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아산지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근무하시는 경비노동자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센터가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노동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경비노동자 모임을 시작해서 2년차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임을 통해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불안한 고용형태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도의원 간담회·토론회를 비롯한 사업을 센터와 함께 진행 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의 성과로 2021년에는 9개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의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3개월·6개월의 초단기계약 고용불안 문제를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2022년 지금도 아산지역 아파트에서는 경비노동자의 근로계약을 1년에서 3개월짜리로 바꾸는 등 고용불안의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모임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경비노동자 협의회’를 구성을 통해 좀 더 많은 경비노동자가 모이고, 사회적 요구도 마련하고, 공동주택 당사자와 사회적 협의를 위해 노력도 해 보기 위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 했습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비정규직·취약노동자들과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청소년또래지킴이 소모임 진행
- 관리자 / 2022-02-25 17:50
-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학교별 또래지킴이 소모임 활동을 하였다. 또래지킴이들은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와 소속감도 다졌다. 청소년 노동의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지킴이 역할에 긍지와 자부심도 확인하였다. 또한 충남교육청에서 제작한 노동인권교육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노동역사와 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시금 노동현장에서의 인권과 안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에서 촬영한 아산시 또래지킴이 활동 영상을 보며 2022년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상담 활동 열심히 하기, 신규 또래지킴이 모집과 상담안내 홍보 하기, 주변 아르바이트 친구들에게 알리고 도움주기 등의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또래지킴이들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더 멋지고 보람된 시간들을 만들어가리라 생각된다.
공동주택(아파트) 종사자 노동환경변화에 따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강연회 진행
- 관리자 / 2021-12-31 15:33
- 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69조2 개정(2021.10.21.시행)’으로 경비원 업무범위와 감시적 근로자의 지위 변화에 따른 갈등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주택 구성원 상생방안을 위한 강연회’를 12월 10일 실시하였습니다. 아산지역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날 강연회에서는 전국공동주택경비노동자 사업단 박재철 대표가 그 동안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주무부처와 협의된 내용과 경비원의 업무범위 조정에 따른 갈등예방과 상생방안을 위해 타 지역 시범사례를 들여다 보며 공공주택 종사자와 입주민이 함께 상생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는 이후 공동주택의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근무제 개편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꿈드림, 중학교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2-28 09:34
- 지난12월 14일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교육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아산시 노동상담소에서 꾸준히 진행해 왔었지만 올해는 저희 센터 청소년 지킴이(강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노동의 가치 생각하기, 노동법 들여다보기,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영인중 노동인권 교육에 이어 12월 22일 음봉중에서도 3학년 노동인권 교육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하여왔던 교육을 중학교로 확대하였습니다. 만 15세 이상이면 일할 수 있기에 이번 교육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노동의 바른 이해와 타인의 노동존중과 관계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전달하였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대한 안내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깊이 있고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고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센터 청소년 지킴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노동인권 업무 협약식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2-10 09:49
- 12월 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증진을 위한 청소년 노동권익보호 업무 협약식」을 오세현 아산시, 김주택 고용부천안지청장, 이문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8개 고등학교(배방고, 설화고, 아산고, 아산전자기계고,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한올고))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2015년 아산지역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온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은 지자체의 관심과 청소년 유관기관과 각 학교의 협조 덕분이었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과 상담 및 권리구제의 실효성 높이고, 관련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일하는 청소년들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고,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상담과 권리구제지원, 청소년 또래지킴이 활성화, 청소년 지킴이 운영과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이 더 활발하고 체계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EBS 촬영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2-07 13:57
- 12월 6일 월요일 아산고등학교에서 EBS 요청으로 ‘미래교육 플러스’라는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과 ‘또래지킴이’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센터에서는 2016년 아산시 청소년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부당사례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또래지킴이 양성과정’을 통해 교내 또래 친구를 위한 기초 상담과 노동역사 탐방, 사업체 방문, 시민대상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캠페인 등 또래지킴이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부당사례 상담과 노동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설명하며 청소년이 겪는 권리침해에 무료법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생애 첫 노동이 잊고 싶은 나쁜 기억이 아닌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며 청소년 스스로 주체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또래 지킴이 활동에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촬영에 함께 한 또래지킴이와 지킴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촬영을 할 수 있게 장소를 내어주신 아산고등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유관기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1-03 14:16
- 2021년 11월 3일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가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이하 ‘센터’)교육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서 청소년노동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간 사업효율을 높이기 위해 년 2회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 및 상담 등 청소년 사업에 있어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산시와 천안고용노동지청, 아산교육지원청이 참석하여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기관의 실무 담당자 회의를 진행하고, 이를 기초로 8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산시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각 기관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센터도 더 활발한 사업으로 청소년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0-29 16:54
- 지난 10월 12일~ 29일까지 아산시 관내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부당사례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학교 담당 지킴이 선생님들과 또래지킴이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어 차분하면서도 중간고사가 끝난 시점이라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평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상담도 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일급으로 책정된 금액으로 받는 임금이지만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주휴수당이 임금에 포함된 건지 묻는 질문 ▶ 청소년 근로시간 미준수(근로기준법 제 69조에는 15세 이상 18세 미만인 자의 근로시간은 1일에 7시간, 1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 ▶부당해고 등 아직도 청소년들이 일을 하면서 많은 부당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어 대면교육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고, 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이 권리를 알고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힘쓰고, 노동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노동인권보호 확대를 위한 아산시와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 간담회
- 관리자 / 2021-10-29 09:59
- 아산시와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가 ‘비정규직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인권보호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11월 26일(화) 오세현 아산시장과 최정훈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 대표 등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2014년 8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설립돼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에서 수탁 운영해 오고 있으며,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를 위한 지원사업과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취약노동자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협약사업’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과 경비노동자 소통을 위한 정기 간담회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상담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또래지킴이 양성과 영상교육 컨텐츠 제작 ▲노동상담 법률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며 취약 노동자와 청소년의 인권 확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서는 취약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제조업 영세사업장 확대 계획’,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경비원의 업무 범위 확대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근무제 개선 컨설팅’사업 등 다양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정훈 대표는 “지속적인 취약계층 노동자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해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보장과 인권 확립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내년에도 민주노총과 함께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노동자들이 노동인권을 보호받으며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동자 지원기관, 일자리 매칭기관과 수행기관이 함께 통합플랫폼을 만들어 안전한 일터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를 위한 착한일터 상생협약식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0-29 09:51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아산시가 지난 3월부터 9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산지역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이 완료되어 지난 10월 25일(월) 아산시 오세현시장,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김주택 지청장, 아산배방LH4단지 아파트 임차인대표회장과 경비·청소노동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아산시 착한일터 상생협약식’을 진행 했습니다. 센터와 아산시가 추진하는 착한일터 협약 사업은 ▲초단기 계약으로 인한 고용불안 ▲지하공간에 있는 휴게시설 ▲입주민에 의한 갑질 문제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올해부터 경비노동자 모임과 간담회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인권 보호’를 목표로 관내 공동주택 9개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용안정을 위한 초단기계약 개선, 휴게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 인격적 대우,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실천사항으로 내걸고 취약 노동자들의 인권 확립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2019년부터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사업을 통해 2019년 20개 사업장, 2020년 27개 사업장과 착한일터 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해 착한일터 사업을 청소년-아파트 취약노동자-제조업 취약노동자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산지역 공동주택 종사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해 상생협약에 참여해 주신 아파트 현황입니다. 창덕 에버빌 아파트(서부북로), 권곡주공 아파트(박물관로), 배방LH4단지 아파트(공원로), 아산 한도 아파트(모산로), 삼정 백조 아파트(솔치로), 아산 삼환나우빌 아파트(번영로), 동아나래 1차 아파트(온천대로), 모종푸르지오(문화로),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밸리중앙로) 이상 9개 단지. 협약아파트 지도검색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asanct.co.kr)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0-29 09:28
- 10월 28일 목요일 오후1시~5시까지 아산 터미널 앞에서 무료노동법률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에는 아산시 노동상담소 오영택 소장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이지만 발걸음해 주시는 시민분들과 임금명세서 교부 시행에 앞서 홍보를 위해 11월까지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합니다. 부당해고로 상담을 하면서 근로계약서 미작성, 해고예고 기간 미준수, 퇴직금 미지급 등 다양한 부당사례가 드러나면서 아직도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업장이 많고 특히, 작은 사업장에 일하시는 시민분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실업급여에 대한 법적 권리를 몰라 신청도 못했다면서 회사에서 그런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시는 청소노동자를 보며 센터에서 더욱 시민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상담은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아산터미널 앞에서 진행합니다. 추운 날에도 찾아와 주신 시민분들과 상담해 주신 오영택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10-22 14:04
- 10월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을 하였습니다. 10월 21일 목요일 오후1시~5시까지 아산터미널 앞에서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상담에는 법무법인 ‘여는’의 신정인 노무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 해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다 사고가 난 경우 명백한 산재임에도 사용자가 산재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산재를 신청하면 혹 불이익을 받을까 회사 눈치보며 산재신청을 망설이는 경우 ▶부당해고를 당하여 부당함을 상담하는 경우 ▶직장 동료의 폭언으로 인한 괴롭힘 ▶공공주택 종사자의 관리업무 당당자가 직위에 의한 갑질로 괴롭힘 발생 등 많은 고충을 말씀하셨습니다. 상담으로 법적 해결방법을 안내하고 상처 난 마음을 서로 위로하지만 무엇보다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며 서로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날 애써주신 노무사님과 찾아와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센터는 11월 19일 시행되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홍보를 위해 11월까지 야외 홍보를 진행합니다. 다음 상담일자는 10월 28일 목요일 오후1시~5시 아산터미널 앞에서 진행됩니다.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 관리자 / 2021-10-15 17:13
- 10월14일~15일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에서 학교 주최로 취업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취업 설명과 홍보, 이력서 작성해 보기,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하였고 학교 동아리에서는 드론 활용과 로봇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설명하고 보여주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학생들의 배움과 노력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센터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노동법 퀴즈, 근로계약서 작성해 보기, 노동역사 타임라인 알기, 나의 노동은 00이면 좋겠다. 라는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진지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에 사회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볼 수 있었고 간단한 노동법 퀴즈를 풀며 몰랐던 노동법 속 권리를 알고 노동역사에 담긴 노동자의 애환과 아픔을 보며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권리가 있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업체와 기관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학생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학교의 노력과 아산시 일자리센터 등 기관들의 관심도 좋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쓴 ‘나의 노동은 존중 받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무시받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라는 글이 맘을 뭉클하게 했고 더욱 청소년 노동권익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애써주신 청소년 지킴이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산시경비노동자 4차자조모임및 시.도의원 간담회 진행하다.
- 관리자 / 2021-10-06 15:55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2020년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노동환경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열악한 휴게실 환경 등에 주목하고 올해 4월부터 휴게실 환경을 개선지원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중층적 고용구조와 갑질문제 등에서 취약노동자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분기별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충청남도의회 안장헌의원과 아산시의회 홍성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노동자 4차 모임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아산지역 경비노동자들의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3개월, 6개월 쪼개기 근로계약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상시적 고용불안 ▲ 감시·단속노동자인 경비노동자의 불명확한 휴게시간과 열악한 휴게실 환경 ▲ 공동주택 경비원이 경비업무외 수행할 수 있는 겸직업무 확대로 인한 노동강도 증가와 입주민 갑질로 인한 인권침해 등 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공동주택에 대한 관리·감독권이 있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안장헌 도의원은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현실에 우려를 표하고 법과 제도의 미비한 점에 대해 현실적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충청남도와 의회 차원의 경비·청소노동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정책 개발과 고령노동자들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유의미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표 아산시의원은 경비·청소노동자 지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제도도입이 시급하고 현실적인 지원이 앞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아산시 경비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이 있으면 언제라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비노동자는 “고령인 우리에게 인생의 마지막 직장일 수 있는 아파트 경비 일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소외됐던 경비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노동환경과 조건들이 개선되고 있으니 작은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강현성 센터장은 “지난 해 서울 강북의 故 최희석경비노동자의 입주민 갑질로 인한 희생이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이후, 아파트경비노동자의 제도개선과 지원정책들을 말하고 있지만 이런 사회적 갈등과 희생은 이전부터 사회적으로 상존하고 있었다며, 갈등의 원인인 노동환경과 고용불안·갑질 등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쉽사리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며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취약계층노동자들의 노동권익보호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
- 관리자 / 2021-09-23 09:54
- 지난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학교 담당 지킴이 선생님과 또래 지킴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들이 혹, 부당한 사례를 겪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스런 맘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심각하거나 많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청소년이기에 사소한 노동법을 어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와 궁금해 하거나 문제가 될 만한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며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웃음이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각 학교 또래지킴이의 참여와 담당 지킴이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내어준 학교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하면서 부당함을 겪지 않고 각자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9-17 11:23
- 9월 16일 목요일 13:00~17:00까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법무법인‘여는’의 신정인 노무사를 모시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내 곳곳에 게시한 현수막을 보고 찾아오셔서 고충을 상담하였습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감소에 대한 내용, ▲퇴직연금과 4대보험 등 미납으로 인한 불안과 그에 따른 임금체불 위험에 대한 내용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근로자임에도 사업소득세를 납부하고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고 근로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퇴직금을 안 주려는 사용자의태도 등에 대한 상담이 있었습니다. 올 해, 11월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면 임금에 대한 항목과 공제 내용을 알 수 있어 모호했던 급여부분이 투명해 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배달노동자를 위한 안전키드 전달과 야간 안전운행 반사판을 전달하면서 배달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아산시민 모두의 안전한 노동을 위해 센터에서도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상담은 10월 21일/ 28일 목요일 13:00~17:00에 아산터미널 앞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