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종사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해 상생협약 진행 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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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월 18일(월) 아산실옥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 경비·청소노동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아산시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진행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아산시 · 아산푸르지오 아파트가 공동협약자로 참여하였으며, 협약내용으로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초단기계약 개선과 업체변경 시 고용승계 노력, △휴게공간 마련과 휴게시간보장, △인격적 대우, △근로기준법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산지역 공동주택 상생협약은 2021년 9개단지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10개 아파트 단지와 상생협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산지역 공동주택 종사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해 상생협약에 참여해 주신 아파트 현황입니다.
■ 2019년 - 창덕 에버빌 아파트(서부북로), 권곡주공 아파트(박물관로), 배방LH4단지 아파트(공원로), 아산 한도 아파트(모산로), 삼정 백조 아파트(솔치로), 아산 삼환나우빌 아파트(번영로), 동아나래 1차 아파트(온천대로), 모종푸르지오(문화로),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밸리중앙로) 이상 9개 단지.
■ 2023년 – 실옥 푸르지오 아파트(아산로), 한성 아파트(온천대로), 기산현대 아파트(공세길), 백남청솔 아파트(둔포중앙로), 아산 득산부영 아파트(온천대로), 새마을 아파트(남성길), 아산 신창양우내안애 아파트(행목로), 인정프린스 아파트(어의정로), 친오애 아파트(행목로), 태헌장미 1차 아파트(서부북로) 이상 10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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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asan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