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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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21일까지 8개 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 부당사례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학교 ‘청나비’들이 권리침해 홍보를 위해 안내문구가 적힌 포스트 잇을 나눠주는 활동을 하며 또래 교우들을 위해 애써주었습니다.
어쩌면 작은 이러한 활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또래 자신에게도 좋은 경험으로 쌓일것이라 생각됩니다.
7월 여름방학 전 안심알바 캠페인에도 청나비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