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하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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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청소년노동인권사업의 대부분이 더디게 진행 되거나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많았다.

아산시민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법률교육도 많은 고민 속에 진행되었지만 특히 청소년 대상의 사업은 더욱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되도록이면 대면하는 사업에서 비대면사업으로 전환해야 되고 기존 청소년노동이권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며 사업을 수행해야한다.

기존 학교교육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늘려가는 추세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학교수업에 적용하고있다.

이에 우리 센터에서도 비대면사업으로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센터 상근자들과 지킴이선생님 그리고 우리 청소년노동인권동아리 "청나비"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영상제작은 아산시 사회적기업인 소나무커뮤니케이션에서 수행중이며 지난 8일에는 "도고의 BCPF콘텐츠학교"에서 실내영상분을 촬영했다.

10시에 도착 오전에는 영상기법과 연기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촬영에 들어갔다.

휴일인데도 오랜시간 끝까지 참여해준 "청나비" 친구들과 지킴이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21일 야외촬영이 탕정에서 진행된다.

이날 우리 착한일터사업장인 놀숲탕정점과 베스킨라빈스탕정점에서 장소협찬을 해주신다.

최선을 다한 영상물인 만큼 청소년들한테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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