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하다.
- 관리자 / 2020-08-11 15:31
- 올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청소년노동인권사업의 대부분이 더디게 진행 되거나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많았다. 아산시민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법률교육도 많은 고민 속에 진행되었지만 특히 청소년 대상의 사업은 더욱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되도록이면 대면하는 사업에서 비대면사업으로 전환해야 되고 기존 청소년노동이권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며 사업을 수행해야한다. 기존 학교교육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늘려가는 추세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학교수업에 적용하고있다. 이에 우리 센터에서도 비대면사업으로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센터 상근자들과 지킴이선생님 그리고 우리 청소년노동인권동아리 "청나비"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영상제작은 아산시 사회적기업인 소나무커뮤니케이션에서 수행중이며 지난 8일에는 "도고의 BCPF콘텐츠학교"에서 실내영상분을 촬영했다. 10시에 도착 오전에는 영상기법과 연기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촬영에 들어갔다. 휴일인데도 오랜시간 끝까지 참여해준 "청나비" 친구들과 지킴이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21일 야외촬영이 탕정에서 진행된다. 이날 우리 착한일터사업장인 놀숲탕정점과 베스킨라빈스탕정점에서 장소협찬을 해주신다. 최선을 다한 영상물인 만큼 청소년들한테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청소년노동인권 학교 홍보캠페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 관리자 / 2020-08-11 14:17
- 지난 7월31일 아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노동인권 학교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로인해 청소년노동인권과 권리에 사각지대가 생길수 있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홍보캠페인으로 센터의 청소년 노동인권동아리인 "청나비"들과 올해 새로 양성된 지킴이선생님들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지난한 장마로 홍보캠페인에 애로가 많지만 각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8월6일 전자기계고, 7일 한올고, 11일 설화고, 12 온양여고, 13일 배방고, 14일 온양고.용화고를 끝으로 청소년노동인권홍보캠페인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홍보캠페인 와중에 B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의 상담도 이루어졌다. 키즈카페에서 일한 청소년은 시급 9000원이라고 해 일을 시작했는데 근무시간이 11시간이나 되고 노동강도가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고 주휴수당도 계산 안 된 임금을 받아 온 것이 상담중에 드러났다. 이렇듯 청소년노동의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청소년노동인권과 권리찾기 캠페인등 청소년노동인권사업이 꾸준히 진행되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후 센터에서는 학교로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상담과 교육을 중단없이 진행해 나갈것이다.
충남청소년노동인권 전망과 과제 토론회 개최하다.
- 관리자 / 2020-07-30 14:26
- 충남노동권익센터에서 지난 29일 14시부터 아산, 당진, 서산 비정규직센터와 충남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충남 청소년노동인권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수정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공인노무사와 명인 전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교육위원장 그리고 충남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공동대표의 발제로 시작한 토론회는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수정노무사는 청소년노동인권의 전국적흐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일하는청소년에 대한 근본적 문제에 대한 접근과 해결과제 그리고 실업계고등학교의 현장실습 제도의 변화와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교육개혁에 대한 주문도 아울러 강조했다. 명인 전 전남지역청소년노동인권 교육위원장은 전남지역 청소년 노동인권 사례와 과제라는 발제를 통해 전남지역에서 청소년노동인센터를 설립한 과정과에서 느꼈던 가감없는 내용과 아쉬움들을 담담하게 풀어내 주었다. 강사양성과정에서 느꼈던 운동의 방향과 강사들의 자세에서 오는 거리감 토로하며 끝없는 내부적 혁신만이 청소년노동인권 활동에 대한 방향이 바로 선다는 내용으로 시간을 채워나갔다. 마지막으로 발제에 나선 충남청소년노동이권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충남의 청소년노동이권사업과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충남에서 청소년노동인권전담센터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짚어 주었다. 이후 질의 응답과 토론에서는 충남청소년노동인권 사업과 전담센터의 역활에 대해 충남도청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열띤토론이 이어졌다.
청소년 또래지킴이들이 학교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07-24 13:33
- 코로나19로 감염우려로 인해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상담'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또래노동인권지킴이들이 나섰습니다. 또래지킴이들은 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각 반(학급)을 돌며 아르바이트 부당사례-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임금체불, 주휴수당 미지급 등 권리침해 발생 시 상담할 수 있는 안내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또래 청소년들에게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담의 공백이 없도록 함께한 또래 지킴이(동아리명 '청나비') 들의 마음이 또래 청소년들 모두에게 전달되었길바랍니다. 저희 센터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위해 더 고민하고 한발 더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월 두번째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07-24 11:39
- 7월 23일 13시~17시까지 법률원 신정인 노무사와 함께 무료법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센터로 찾아주셨습니다. 이날 상담은 • 퇴직 후 산재 신청에 관한 문의 • 무급휴직 기간중 퇴사 시 실업급여 및 퇴직금 지급이 수급 가능여부에 대한 상담과 • 묵시적 계약갱신이 된 경우 근로계약을 종료하고자 하는 경우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금 지급 신청 방법과 직업소개소 수수료 징수에 관한 상담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약노동자들이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7월 상담이었습니다. 다음 상담은 "8월 20일(목), 27일(목) 13시~17시까지 아산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진행합니다. 권리침해를 당하신 노동자분들과 아산시민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7월 첫번째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07-17 09:36
- 7월 16일 13시~17시까지 법률원 송영섭 변호사와 함께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상담은 혹서기로 야외상담이 어려워 센터 방문 상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야외 상담보다는 찾아오시는 시민들이 적었지만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미리 상담 예약을 하시고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임금체불에 관련한 상담과 시간외 수당청구에 관한 상담을 하였습니다. 다음 상담은 혹서기로 센터에서 7월 23일 목요일 13시~17시까지 아산시비정규지원센터(산림조합3층)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노동법률강좌 4강
- 관리자 / 2020-07-08 11:31
- 코로나19이후 우리의 노동과 삶은 어떻게 변하고 진화 할까? 이번 노동법률강좌 4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노동과 삶의 변화에 대해 성공회대 하종강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습니다. 프렛폼노동, 스마트공장 등으로 대표되는 제4차혁명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노동자들의 고용이 불안해지고 그 대안으로 기본소득제, 전국민고용보험제 등의 제도들이 대두되지만 본질적인 노동의가치나 인간의 삶은 종국적으로는 기득권과의 투쟁속에 놓이게 될것이라는 점과 현재의 노동은 공공성이 강화된 사회에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확충하여 시대변화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의 강연을 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민과 준비로 노동법률강좌를 진행했으며 기본방역에도 충실히 임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1강부터 4강까지 꾸준히 강좌에 참석하신 수강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동법률강좌 3강 "유익한 생활법률"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7-01 09:28
- 지난 6월 30일 시간과 장소는 변함없이 법률강좌 3강이 법무법인 여는의 송영섭변호사가 "유익한생활법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센터에서 처음 시도하는 주제라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의외로 수강자들의 집중도가 높았고 질의 응답이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주택/상가 임대차보호법, 상속, 이혼과 양육, 금전거래 등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며 겪을수 있는 내용들로 교육내용이 채워졌습니다. 강의수가 길어질수록 수강자들이 빠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번 법률교육은 수강신청자의 80%넘는 수강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수강자들의 열의에 감사를 표하고 마지막 4강까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강좌는 4강으로 마지막 강좌입니다. 요즘 언론 미디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성공회대 하종강교수가 "코로나19 이후 노동과 삶" 이라는 주제를 갖고 4강을 진행합니다.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6월 두번째 무료노동법률상담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6-26 09:19
- 6월 25일 13시~17시까지 법률원 신정인 노무사와 함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날이 흐려 걱정이되었지만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양한 문의와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상담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시달리다가 퇴직한 사례,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전환 시 퇴직금산정을 위한 산정기간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회사 휴업과 매각을 근거로 개별적 해고통보와 절차 등 노동자들의 권리 침해에 대한 대응 등에 관한 상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들어하시면서 목소리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견디며 일하시는 안타까운 상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상담은 혹서기로 야외상담이 불가하여 7월 16일 , 23일 목요일 13시~17시까지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산림조합 3층)에서 진행합니다.
노동법률강좌 2강 "코로나19와 노동법"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6-24 09:04
- 금속노조 법률원 이두규변호사의 코로나19와 노동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법률강좌 2강을 진행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계 전반이 위축되고 경제가 얼어붙는 상황에서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노동계이며 그 가운데에 노인,여성,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노동자와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고용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위기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정규직보다 10배넘게 받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취약계층노동자와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코로나19 정국 속에서 상시적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것입니다. 이에 센터에서는 코로나19와 노동법이라는 주제로 무급휴직, 해고 등이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현실에 대해 노동법을 통해 대응할 방버을 함께 알아보자는 취지로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불안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에 참여하시고 열정을 보여주신 수강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마지막 4강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법률강좌 3강은 생활속에서 유용히 알아야할 법률들을 모아 알아보는 생활속의 법률이라는 주제로 다음주 30일(화) 19시에 금속노조 송영섭변호사가 진행해주십니다. 많은 격려와 참석바랍니다.
2020년6월 첫번째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6-19 11:15
- 5월에 이어 6월에도 진행되는무료노동법률상담이 18일 목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소홀함없이 시민과 노동자를 위해 가림막과 소독용품, 마스크 등을 준비하여 상담에 차질없도록 하였으며, 금속노조법률원에서 송영섭 변호사님이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오가는 시민에게 노동책자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노동상담에 대한 안내를 하였더니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오셔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산업재해에 대한 상담을 보며 안전에 대한 인식과 산재신청에 대한 안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다는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임금체불과 연차에 대한 상담도 있어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가 실업과 해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센터는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상담은 6월 25일 13:00~17:00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노동법률강좌1강_'임금계산과 임금체불' 강좌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6-17 16:51
- 2020년 무료노동법률강좌 1강 6월 16일 '임금 제대로 알고 받자!'를 주제로 금속노조법률원 신정인노무사님께서 강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20명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신 노동자/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강에서는 임금계산을 위한 근로시간의 계산과 휴게시간, 연장/휴일근로와 가산임금, 평균임금과 통상임금의 산정, 최저임금의 계산과 산정범위의 쟁점, 임금체불시 대응과 준비 등의 내용을로 강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다음 강좌는 6월 23일(화) 19:00에 '코로나19관련 노동법'을 주제로 해고, 무급휴직, 연차사용, 고용보험과 실업급여에 대해 이두규변호사님이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사전에 신청하신 20명의 수강자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청하지 않으신분께서는 참여가 불가하오니, 이점 널리 양해 해 주시시고 다음기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양성과정 9강,10강이 진행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6-15 14:17
- 6월15일 9강과 10강이 진행되었습니다. 9강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크워크 조장우 집행위원장의 '내가하는 노동인권 PPT발표'라는 주제로 지킴이들이 작성한 노동인권 커리큘럼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시작하는 청소년노동인권 강사들께 드리는 조언' 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현장에서 겪은 노동인권 강의에 대한 이야기와 지킴이들의 질문에 많은 경험담과 정보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10강은 찾아가는 학교 상담에 필요한 상담일지를 직접 적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시 필요한 질문과 꼭 적어야 할 내용에 대해 지금까지 수강한 강의를 되짚어 보며 실전에 대비하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빠듯한 일정을 건강하게 이수한 지킴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산시 청소년 노동존중문화에 함께 앞장서는 지킴이가 되자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양성과정 7강,8강이 진행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6-15 14:03
- 6월 11일 노동인권지킴이에겐 필수인 노동법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노무법인'참터' 수석노무사인 김민호 노무사의 '들어보세요 노동법률1' 과 '살펴보세요 노동법률2'라는 주제로 청소년 노동상담에 필요한 법률적 강의가 있었습니다. 임금과 산재를 중심으로 나누어 이루어졌고, 임금부분에서는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 여부, 사업장 규모, 노동시간의 길이 , 근속기간을 시작으로 근로계약서와 법정임금, 최저임금, 주휴수당, 휴업수당, 퇴직금, 해고예고수당 등 청소년 상담에 있어서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 순서로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산재부분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에 대해 산재 기본원리와 보상절차, 보상종류, 업무상 질병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어렵게 다가온 법률이지만 청소년을 위한 지킴이들의 열정이 있기에 더 알차고 귀가 쫑긋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 지킴이 양성과정 5강, 6강을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0-06-10 16:10
- 지난 주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예비지킴이들이 모였습니다. 5강은 나사렛대 평생교육관 외래교수인 홍은영 교수의 '청소년 공감과 심쿵한 상담' 이라는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노동상담 시 지킴이들이 지양/지향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 청소년들과 대화하면서 알아야할 경청, 공감과 청소년과 소통하면서 질문의 기술에 대하여 강의 해 주었습니다. 6강은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의 '열정뿜뿜! 노동인권교육' 이라는 주제로 놓치기 쉬운 차별의 관점, 청소년과 함께 나눠야 할 소통의 주제등에 대하여 폭넓게 짚어 주었습니다. 다음 강의 7강과 8강은 6월 11일(목) 09:30분부터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에 대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 역할에 자긍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6-04 16:58
-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아산시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양성과정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양성과정은 아산지역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권리침해상담과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등 아산지역에 노동존중문화 만들기에 시민이 함께 하기위해 지킴이를 양성하기위한 과정입니다. 6월3일 부터 하루 2강씩 6월 17일 까지 총10강이 진행됩니다. 6월3일 시작된 1강은 청소년인권문화네크워크 김용기 이사장이 '일하는 청소년에게 노동인권은 필수'라는 주제로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보호 활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지역활동가로서의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해주었습니다. 2강은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이 '내 맘속의 인권 클라스 높이기'라는 주제로 지킴이들에게 필요한 인권과 인권 감수성 이해에 대해 강의해 주었습니다. 6월4일 진행된 3강, 4강은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하종강 교수의 '역사안의 노동찾기1.2'라는 주제로 학교노동교육의 필요성,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비정규직 고용의 문제점, 한국 근.현대사와 노동인권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예비지킴이들에게 지역사회의 풀뿌리 운동의 문턱을 넘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동기와 힘을 주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강의는 6월 10일(수) 09:30분부터 5강과 6강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