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무료노동법률강좌 2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6-10 09:17
- 지난주에 이에 6월 8일 화요일 19시~21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아산시민 대상으로 무료노동법률강좌를 열었습니다. 2강 강좌도 노무법인 ‘여는’의 송아람 변호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2강은 ‘재직 시 알아야 할 노동법’이란 주제로 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임금의 일반적 개념, 평균임금, 통상임금, 최저임금, 임금채권의 보호 등의 소주제별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쟁점의 논쟁이 되고 있는 통상임금에 관한 내용이 다소 어렵지만 관심을 보였고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대한 설명에서는 최저임금이 갖는 의미가 퇴색되는 안타까운 공분이 있었습니다. 두 시간에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는 충분히 주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아산시민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강좌는 6월15일 화요일 19:00~21:00 센터 교육장에서 ‘재직시 알아야 할 노동법2’로 ‘코로나 관련 쟁점, 성희롱, 직장 내 갑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바라며 참여 원하시는 분은 041-534-3626으로 사전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노동법률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1-06-02 10:25
- 센터에서는 매해 아산시민 및 관심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노동법률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강으로, 매주 화요일 19:00~21:00 까지 강좌가 열립니다. 2021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시기와 참여 인원을 조정하면서 방역에 철저히 대비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하고 사전 신청 20명으로 제한한 점에 대해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강좌는 노무법인 ‘여는’ 소속의 변호사분들이 수고를 해주고 계십니다. 6월 1일 화요일 1강은 송아람 변호사의 ‘입사 시 알아야 할 노동법’이란 주제로 노동법 총론, 취업규칙,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에 관한 내용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노동법의 정의를 시작으로 들여다보며 근로기준법의 적용범위가 5인 미만사업장에는 미치지 않는 법의 사각지대가 있어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에 대한 법의 보호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마음이 모아지기도했습니다. 보건(생리)휴가 신청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업장, 아직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사업장, 연차휴가 강제 등 법 위반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감있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분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묻고 이해하며 매우 흡족해 하셨고,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강좌는 6월8일 화요일 19:00~21:00 센터 교육장에서 ‘재직 시 알아야 할 노동법’ 중에서 중요한 ‘임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원하는 분은 041-534-3626으로 사전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5-31 10:09
-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아산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시민대상 무료노동상담을 하였습니다. 이번 상담은 아산시노동상담소 오영택 소장님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흐린 날씨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부쩍 적어 보였지만 현수막등 홍보지를 통해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이 상담일을 기다리며 방문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임금에 관한 상담이 많아 지역 경제의 어려운 점과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환경을 말해주는 것 같아 상담과 센터 홍보에 더 노력해야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다음 상담일정은 6월 17일 목요일 아산터미널 근처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센터는 항상 아산시민의 노동 존중에 힘쓰겠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5-21 15:44
-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아산시 관내 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부당사례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상담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번 상담 시작은 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가림막과 소독제를 구비하여 상담에 임하였습니다. 처음 접한 학생들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낯설어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부당한 사례에 용기를 내어 상담을 하고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며 더 낮은 자세로 학생들에게 다가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합니다. 각 학교에 있는 ‘아산시 청소년 또래지킴이’들도 함께 자리하여 교우들의 고충을 나누고 노동인권 보호에 힘을 보탰습니다. 청소년 노동존중을 위해 센터와 뜻을 같이 해주시는 ‘청소년지킴이’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각 학교에도 감사드립니다. 6월에도 찾아가는 상담이 진행됩니다.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5-21 09:19
- 5월 20일 목요일 금속노조법률원 신정인 노무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앞 야외에서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하였습니다.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상황에 임금체불이나 퇴직과 해고에 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또한 산업재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여 일하다 다쳤어도 제때 신청을 하지 못하여 산업재해 신청에 대한 문의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면서도 더욱 다가가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상담 일자는 5월 27일 목요일 아산터미널 앞 야외에서 13시~17시 까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5-03 13:27
- 5월3일 월요일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이 한올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아산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노동인권을 201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특성화 3학년과 직업계 위탁반 3학년에게는 더욱 필요하고 중요하기에 충남 교육청에서도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저희 센터에서는 3학년 및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의 가치와 기초노동법, 산업안전 등 다양한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올바른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지킴이 선생님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학교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청소년 유관기관의 요청에 저희 센터 지킴이 선생님들은 열린 마음으로 찾아갈 것입니다. 아산시 청소년들이 존중받으며 일하는 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4-30 14:13
- 4월29일 목요일 아산노동상담소 오영택소장님을 모시고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하였습니다. 아산 노동상담소에서는 아산시민의 노동권익을 위하여 일해주셨기에 이번 상담에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많은 시민분들이 현수막을 보고 찾아오시거나 사전에 방문을 약속하시어 상담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축근무로 임금이 삭감되었으나 추가로 일을 더했음에도 제대로 임금이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아 임금체불이 발생되는 사례 ▶20대 청년의 사회 초년생으로써 겪는 직장내 갑질과 야간근무 시 임금산정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 ▶해고의 위험으로 인해 불편함을 감내하며 일하고 막상 퇴사를 할 경우 실업급여와 퇴직금에 관한 문의 등 다양한 사례의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 노동자 등 사회적으로 더 보호받고 일해야 하는데 오히려 부당함을 겪는 일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센터에서는 매월 2회 더 가까이 시민을 뵙기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합니다. 다음 상담일자는 5월 20일 목요일 아산터미널 근처에서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4-23 09:59
- 4월 22일 목요일, 금속노조법률원 신정인 노무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무료노동법률 상담이 있었습니다. 센터에서는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3째, 4째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합니다. (혹서기인 7월,8월과 혹한기인 11월, 12월은 센터에서 진행)작년 상담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셨기에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날, 첫 상담이였지만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상담도 이루어졌습니다.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급여와 임금체불에 관한 내용. ▶시간외 근무에 관한 임금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에 관한 내용. 등 임금에 관한 내용으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힘든 상황을 겪고 있기에 더욱 원칙을 지키고 이 위기를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다음 상담 일자는 4. 29. 목요일. 아산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13시~17시까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산시민의 노동존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산지역경비.청소노동자 노동인권실태조사 보고회 진행하다.
- 관리자 / 2021-04-22 09:01
- 지난 4월 20일 14시에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센터)에서는 아산지역 아파트경비.청소노동자 노동인권실태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아산지역 124개 단지의 아파트경비.청소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인권실태조사 설문조사를 진행해 설문지 435장을 받아 12월경 보고서를 완성했으나 실태조사 보고회를 곧바로 진행하지 못하고 이번 4월에 진행하게 됐다.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 아산시의회, 아산시청, 노동계, 관계단체 등 여러분들이 보고회를 경청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실태조사를 분석한 노동자심리치유사업단의 두리공감 장경희활동가의 발제를 보면 경비노동자가 아파트 노동현장에서 갑질과 폭력을 당한 경험은 30.3%나 되고 내용으로는 욕설, 인권무시, 폭언, 부당한 지시 등이 들어 있었다고 했다. 갑질과 폭력 가해자는 입주민이 89.7%를 차지하고 입주자대표가 8.8% 다음으로 관리소장, 관리소관리자, 동료 등이 뒤를 이었다. 폭력 피해를 당하고 도리어 불이익조치를 당하고 있는 것이 실태조사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불이익조치를 당한 내용으로는 징계성조치가 25%로 가장 많았고 공개사과, 인사상불이익, 근무지변경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계약이 34.2%나 있었고 그중에서 3개월 근로계약이 25.4%를 차지했다. 장경희 활동가는 단기간 쪼개기 근로계약이 아파트경비노동자들의 상시적인 고용불안의 한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경비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 적용제외로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24시간 격일제인 근무형태에서 심야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격일제 근무 중 임금조정을 위해 12시간~13시간의 무급인 휴게시간 중 심야 휴게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을 차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휴게시간은 경비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으로 진정한 휴게시간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경희 활동가는 법과 제도에 대한 제언으로 간접고용구조의 제도개선, 장시간노동(교대제). 실효성있는 괴롭힘 방지 대책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또한, 공동체 문화형성과 고용안정, 인권침해 및 폭력예방 지원, 분쟁원인 점검,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종합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를 이어 발제에 나선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강현성센터장은 아산시의회의 김미영의원이 발의한 “아산지역 아파트고령노동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이를 계기로 아파트경비노동자에 대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계속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노동상담과 노동법률교육 진행과 권리구제지원사업을 위한 예산도 배정해 놓은 상태고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열악한 휴게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경비노동자는 현장에서 당하는 갑질과 부당한 작업지시, 동료간의 갈등 등을 증언했고 경비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은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며 행정이나 관계기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 이상표 연구원은 제안을 통해 단기간 근로계약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근무시간과 휴게시간이 명확히 구분되는 별도의 독립된 휴게실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당한 처우에 대응할 매뉴얼을 제작해 아파트 현장에 배포하는 일은 지자체에서 수립해서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전국아파트경비사업단의 박재철대표는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이 시점이 경비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기회가 될 수 있고 경비노동자들을 포함해 관계단체들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비 외에 관리업무를 겸직하게 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경비업법을 적용을 받을 수 없고 고용노동부는 감시단속적노동자인 경비노동자에게 감단 승인에 대한 쟁점이 발생하여 승인기준을 별도로 마련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감시단속적노동자인 경비노동자를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으로 관리업무를 겸직하게 하면 적용제외였던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임금상승으로 이어지고 지난 2015년 최저임금 적용으로 인한 고용불안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박재철대표는 제안을 통해 근무제 개편을 통한 해결과 지자체의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 확대, 경비노동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사회의 필수노동자로 분류되는 경비노동자의 공공성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세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아산시의회 김미영의원은 “아산지역 아파트고령노동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지원조례”를 발의하고 제정을 이끈 당사자로서 아파트경비노동자에 대한 고용유지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 경비노동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정책제안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까지 예정된 시간을 1시간 가까이 넘겨 아산지역 경비청소노동자 실태조사보고회를 마무리 했다.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 정례회의와 역량강화를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4-15 15:42
- 2021년 4월 14일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 정례회의와 역량강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과 교육 진행에 앞서 지킴이 정례회의를 통해 노동인권 상담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내용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을 위한 담당지킴이 배치, 상담시 주의할 상항 -특히, 코로나19 방역-, 노동인권 보호 캠페인, 교육 등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지난 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올해는 지킴이 선생님이 진지하면서 설레는 마음이였습니다. 또한, 상담과 교육을 위한 질적 향상과 폭넓은 내용을 위해 역량강화도 실시하였습니다. 노무법인 '참터' 소속 김민호 노무사를 모시고 '임금과 산재'에 대하여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겪는 부당사례중 임금에 관한 부분, 최저임금 미달/ 주휴수당 미지급 /가산임금 / 임금체불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에 이번 역량강화는 매우 뜻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난 해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하게 된 신규 지킴이와 기존 지킴이 선생님들은 청소년 노동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과 저희 센터는 청소년 노동이 존종받는 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아산시경비노동자 2021년 4월 자조모임 진행하다.
- 관리자 / 2021-04-12 18:10
- 지난 8일(목), 9일(금) 양일에 걸쳐 2021년 4월 아산시경비노동자 자조모임을진행했다. 16시부터 진행된 모임은 전녀도 11월보다 많은 경비노동자가 참석해주셨고 대부분 경비노동자 스스로 조직해서 참여한 경우다. 자주적으로 조직하면서 참여한 경비노동자들에게 센터에서는 경비노동자 관련된 정세교육과 노동법교육을 통해 알아야할 내용들을 전달했고 경비노동자들도 집중있게 교육에 임했다. 강현성센터장은 경비노동자 정세교육을 통해 아파트단지내 갑질문제를 다룬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과 10월에 예고된 경비노동자 업무범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관련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국단위에서 일어나는 정세에 대한 내용도 안내했다. 아산시노동상담소 오영택소장이 진행한 노동법교육은 국토부의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개정에 대한 설명과 고용노동부 경비노동자에 대한 감단승인과 업무범위 그리고 근로기준법 적용으로 인한 문제 등에 대해 상세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자조모임에 참석한 한경비노동자는 " 우리 경비노동자들의 업무가 공공성이 많은 일이고 해당 지자체에서 공동주택을 관리하등 행정하고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에서 경비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에 있어 행정력을 발휘하고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경비노동자 자조모임은 분기마다 진행하며 경비노동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파트 현장에서 경비노동자노동인권이 자리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자조모임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또래지킴이 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1-02-08 10:43
- 지난 2월 3일 설화고 또래모임을 시작으로 학교별 또래지킴이 소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집합모임, 학습 및 역사탐방과 같은 대외적 활동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교별 상담 홍보와 안내. 공모전 등 또래 노동인권을 위한 노력을 가끼지 않았던 지킴이들을 위해 센터에서는 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졸업을 하는 지킴이를 위해 그동안 함께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노동에 대한 변화, 진로선택에 긍정적 영향을 준 이야기와 지속적인'청나비'(아산시청소년 또래노동인권지킴이 명칭)활동을 약속하였습니다. 또래지킴이 양성과정에서 듣게 된 노동역사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역사탐방을 계기로 가치관의 변화와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대외적 활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말에 감동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신규지킴이와 기존지킴이 소모임에서는 소속감고 동기부여를 다지고, 노동인권 토론, 2021년 활동계획을 통해 올해도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함께하는 마음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은 있겠지만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한 공백은 만들지 않기 위해 센터와 아산시청소년 또래지킴이는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산지역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3~6개월짜리 초단기계약 고용불안 심각!
- 관리자 / 2020-12-31 11:27
- 아산지역 아파트경비·청소노동자 3개월·6개월짜리 초단기계약 35%가 상시 고용불안에 시달려...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의식 절실히 필요 경비·청소노동자의 노동인권침해 문제는 지난 5월 서울 강북구에서 입주민의 갑질로 일어난 한 경비노동자의 죽음으로 사회적 공분이 일었고, 이후에도 계속 발생하는 갑질 논란은 여전히 사회적 문제로 남아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에 대한 노동환경, 인권침해 실태 등을 조사하기 위해 아산지역 공동주택 124개 단지를 대상으로 노동인권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조사 결과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3~6개월의 초단기근로계약의 문제가 심각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비원의 34.2%, 미화(청소)노동자의 35.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간접고용 계약직 비정규직노동자로 초단기근로계약으로 인해 중층적인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도 경비·미화(청소)노동자이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될 정책으로 ‘안정적 고용보장에 대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경비노동자의 중 30.3%가 근무 중 폭력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비노동자의 업무 특성상 직접적으로 입주민의 민원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갑질, 폭언(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번조사에서도 가해자의 대부분은 입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게시간과 공간에 대한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게시간은 지휘감독에서 벗어나 휴식을 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휴게시간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응답이 45.8%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경비원들의 휴게실은 대부분 경비실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화(청소)노동자의 휴게실은 63.9%가 지하공간에 냉난방기 조차 없는 열악한 곳이 5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비·미화(청소)노동자의 노동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법의 테두리에서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협약 등 공동주택 종사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노동인권을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2020년 11월 경비노동자 모임을 진행하고, 취약노동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2021년부터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12-31 11:10
- 12월 29일과 30일에 아산용화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찾아가는 학교교육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지만 학교의 철저한 방역과 지킴이 강사의 개인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는 학교에는 비대면 강의를 위해 영상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아산지역8개 고등학교에 배포하여 1학년에서 3학년까지 노동인권교육을 진행 했습니다. 내용으로는 노동의 이해, 기초노동법, 산업안전, 성희롱 등 청소년 노동에 필요한 정보 전달과 권리침해를 위한 상담과 센터 홍보, 무료법률지원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졌습니다. 2021년에도 청소년노동인권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폭넓은 내용, 질 높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도 함께 해 주신 지킴이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소년지킴이역량강화 교육진행 했습니다.
- 관리자 / 2020-12-24 11:18
-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 지킴이 양성과정을 이수한 지킴이들이 on-line 심화를 마치고 기존 지킴이와 함께 12월 22일 역량강화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에게 양질의 상담과 교육을 위해 '충남 노동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본부장, 전) 아산시민연대 대표이셨던 최만정대표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3권과 플랫폼노동과 같이 노동자성에 충돌되는 부분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자신의 노동에 대한 관찰과 주위 노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노동존중에 대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주신 지킴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기위해 마스크 착용 및 위생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저희 센터는 아산시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착한일터 사업장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12-18 17:16
- 2019년부터 시작한 '착한일터 협약' 사업이 12월 17일 '소나무집'협약식으로 2020년 착한일터사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올해는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3대 기초고용질서 실천과 참여를 함께 할 27곳을 발굴하여 협약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준수, 인격적 대우 등과 같은 기초 노동법 준수를 잘 지켜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0월 부터 여러 사업장을 방문하여 홍보와 설명을 하신 조사원분들과 사업에 협조해 주신 아산시민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19년 2020년 착한일터 사업장은 아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