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요양보호사 난타 동아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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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저녁 7시~8시에 요양보호사를 위한 숟가락 난타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친 일상에 숟가락 난타와 노래를 하며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위로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에는 박성숙 강사님이 난타와 함께 장구가락을 가르쳐주셔서 한층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간담회도 가지며 친목도 다지고 서로의 고민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더위와 장마에도 서로의 맘을 어루만지며 재미를 찾아 함께 해주신 요양보호사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장마 피해 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