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요양보호사 난타 동아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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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첫째 주와 셋째 주에 요양보호사분들과 신나는 숟가락 난타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보다는 어느 정도 박자감도 있고 나무 숟가락의 경쾌한 소리도 제법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박자와 노래를 율동과 숟가락 난타 연주에 맞춰 부르며 서로의 웃음에 같이 신나하며 몸도 맘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재치있는 박수 놀이와 게임에 한층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지친 하루 난타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고단함이 풀리는 시간이 되어 요양보사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을 즐기는 우리가 챔피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