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소년의 권리침해를 상담(구제)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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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관련유관기관(노동상담소, 노사민정협의회)과 함께 2017년에 이어 지난 4월부터 7개 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지난 해 7개 고교에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 일하는 청소년들의 권리침해에 대한 상담과 권리구재 사업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아산관내 10개고교 중 기숙형고교를 제외한 8개 고교를 대상으로 상담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 및 아르바이트 상담은 각 학교별로 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또래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상담사와 함께 직접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