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청소년 안심알바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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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노동상담소, 노사민정협의회는 매월 1회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상담을 3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일요일)에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당담강사),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상담소는 둔포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에서 출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알바 시 주의점, 피해 발생 시 상담과 구제 받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하는 ‘청소년 안심알바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비정규직지원센터와 청소년노동인권지킴이들은 그동안의 상담사례등을 바탕으로 방학기간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시 불이익이나 권리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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