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공장들이 모여 있는 득산 농공단지에 왔습니다.

휴게시설이 있고 나무그늘과 벤치가 있는 휴식 공간에 자리를 펴고 진행하였습니다.

바쁘게 걸어 다니시며, 홍보물을 받아가시기도 합니다.

공단 주변을 청소하시던 아주머니 한 분이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십니다.

천안이고 대전이고 많이 찾아 다니고 있다하여, 자세한 내용은 직접 아드님이 전화를 주시면, 그 상황에 맞게 상담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