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킴이 1차 정례회의
관리자
view : 23
지난 3월 7일 센터에서 청소년 지킴이(강사) 1차 정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지킴이 강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과 노동인권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등굣길 캠페인 등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계시며 현재 7분의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사업 시작에 앞서 상담과 교육에 대해 논의하며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상담 전⦁후 학생들의 변화를 알고 싶다. ▶근로계약서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는 이벤트를 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킴이 강사님들과 장미와 빵을 나눠 먹으며 117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3.8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기도 했습니다.
2025년에는 상담과 교육을 위한 지킴이 강사 양성과정을 4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킴이 강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