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77 탄력근로제 현행유지는 '중복할증 포기' 대가였다. 관리자 2018-11-22 702
176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총파업 관리자 2018-11-22 709
175 “우리는 하녀가 아닙니다” 요양보호사들의 '권리선언' 관리자 2018-11-15 720
174 불법파견 근로자 임금채권 소멸시효 3년 아닌 10년 관리자 2018-11-06 757
173 "무급휴가 써" 강요에 집단 퇴사했다가..억대 소송당한 텔레마케터들 관리자 2018-11-01 762
172 월 200만원 이상 임금노동자 비중 60%대 첫 진입통계청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관리자 2018-10-24 677
171 뉴질랜드 회사, '임금은 그대로' 주4일제 근무 본격 도입 관리자 2018-10-05 725
170 하루 일손 멈춘 공공부문 비정규직 “비정규직 제로정책 현장에서 망가졌다” 관리자 2018-10-01 673
169 [어차피 결론은 자회사?] 발전 5사 '자회사 설립' 확정해 놓고 정규직 전환 협의 '시늉' 관리자 2018-09-28 792
168 무노조 경영 50년, 포스코에 노조 깃발 꽂았다. 관리자 2018-09-10 757
167 한국지엠 불법파견 일상적으로 이용했나노동부, 부평공장 불법파견 결론 관리자 2018-09-10 683
166 노조파괴의 흉기가 돼 버린 교섭창구 단일화 관리자 2018-08-30 735
165 4차 노사정대표자회의 9월 중순 열린다. 관리자 2018-08-21 723
164 우체국 택배원·상시계약 집배원 전원 공무원 전환 추진 관리자 2018-08-21 771
163 유급휴일 소정근로시간 제외’ 주장에 '제동'‘2018년 최저임금 고시 효력 정지’ 청구소송 각하 관리자 2018-08-17 831
162 최저임금을 살리는 길. 관리자 2018-08-16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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