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인권동아리 모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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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토요일 센터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동아리‘청나비’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 이후 동아리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는 처음이었기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재미난 게임으로 친목을 다지고 ‘노동법 골든벨’을 하며 양성과정 때 익힌 노동법을 다시금 배워보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피켓만들기를 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보았다.
소속감도 높이고 지킴이 활동의 의미와 보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2022년 신규 또래지킴이 양성과정이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도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