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착한일터 1호점 협약식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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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알바생'도 행복한 '착한 일터' 눈길 https://tjmbc.co.kr/article/wU2zvVk54AoeV3

(KBS 뉴스) "아르바이트생도 가족입니다"..'착한 일터' 확산 http://daejeon.kbs.co.kr/index.html?source=local&sname=news&stype=magazine&contents_id=3794358

 

1125일 아산 풍기동에 위치한 베스킨라빈스 풍기점에서 착한일터 1호점 협약식을 오세현 아산시장, 권호안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안성환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이장한 배스킨라빈스 아산풍기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협약식 간담회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초노동질서 준수 사업장을 발굴하고 점차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기초고용질서를 확립하는 문화를 확산해 노동존중도시 아산을 만드는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장한 배스킨라빈스 아산풍기점 대표는 “3대 기초고용질서를 지키고 노동자에 대한 인격적 대우로 공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청소년아르바이트 상담과정에서 근로계약서 미작성(교부), 최저임금위반, 주휴수당미지급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아산시, 고용노동부천안지청,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기초고용질서(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준수, 임금체불제로, 인격적대우)를 지키는 사업장을 확대하기 위해 201910월부터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는 착한일터 협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30개소 협약을 목표 사업장을 발굴·협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차년도에도 기초고용질서 지역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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