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착한일터 협약식 진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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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화요일 자영업 착한일터 협약식이 ‘세종이도 삼계탕’배방 본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착한일터 협약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아산시가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 발굴과 기초노동질서 확산과 정착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온 사업이며 2023년 18곳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54개의 착한일터 사업장이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와 근로자 인격적인 대우, 주휴수당 지급 등의 권익보호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업장 발굴과 전문 노무사의 노무컨설팅 이후 체결한 협약은 아산시민의 관심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아산시의 바른 노동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힘써주신 천안고용지청, 아산시, 착한일터 사업주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